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시원(하나의 하루) (문단 편집) == 망언 == >'''후크야. 뭉개버려. [[하루(하나의 하루)|저 자식]].''' >'''표정 풀어. 이 씨.. 늑대인간이면 늑대인간답게 굴어야지? 응?''' >야. 내가 함부로 불러 내지 말랬지?(전 여친: 왜. 여친이 볼까 무섭니? 너 빨리도 갈아 끼웠더라? 작업수완이 좋아서 좋겠어. 아주.)'''내가 누굴 만나든 네가 무슨 상관이야?'''(전 여친: 너 나랑 아직 제대로 정리도 안 했잖아. 난 뭔데? 난 네가 가지고 놀다가 버리는 장난감이라도 되니?)'''..아네. 아는데 뭘 더 물어?''' >하루 어떻게 된거야?(하나:하루가 왜요?)너 몰라? 양순이 한테 친구로 지내자고 했다는데?자긴 따로 좋아하는 애가 있다면서.(하나:네?하루가요?)걔 혹시.. 아니지. 그 녀석이 미치지 않고서야..(하나: 왜요? 그게 누군데요?)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..'''걔 너 한테 이상한 맘 품고 있는 거 같더라고.'''(하나:네? 에이,아니에요. 하루는 그냥 다른 늑대인간들처럼 절 좋아하는 것 뿐이에요.) 걔는 좀 과해. 네가 하루를 많이 아끼는 것은 알지만.. '''[[이간질|이참에 멀리 하는게 좋지 않을까?]] 진짜 그런 거면 하루가 어떻게 되는지 너도 잘 알거 아냐.''' >[[이하나(하나의 하루)|너]] 정말 사람 이상하게 만드는 거 알아? [[적반하장|왜 날 나쁜사람으로 만들어?]] 후~..우리 이제 그만 싸우자. '''[[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|나 너한테 진짜 잘해주고 싶어.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? 좋아하니까 이러는 거 잖아.]]''' >하..하하. 하하. 하하하하. 와... 뭐라고? 그래 해봐. 해봐, 한번. 해보라니까? 왜. 무서워?(그 직후 하루에게 목이 졸린다.)컥..!으윽..!크윽!!(하루에게 속삭이며)지금이야. 때려! 때려 이 ㄱㅅㄲ 야. 때려. 어? >[[철면피|하나야. 괜찮아?]] [[이뭐병|그래서 내가 저 녀석 멀리 하라고 했잖아.]] [[어불성설|왜 네가 저런 꼴 당하고 있어?]] [[동족혐오|기분 나쁘게..! 자, 가자. 더는 못 보고 있겠어.]](하루가 시원의 손을 뿌리치고 위협을 하자) [[적반하장|야. 안 떨어져? 지금 너 때문에 하나 힘들어하고 있는거 안 보여?]] >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저기 있잖아.. 많이 생각해 봤는데..]] [[개소리|나 너 많이 좋아하는 거 같아.]] (하나:..네?) [[철면피|아니, 오해하지마. 다시 만나 달라거나 하는 거 아니니까. 너한테 그런 짓을 해놓고 내가 무슨 염치로..]] [[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|그냥 너랑 이렇게 되고 보니 알겠더라고.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..]] [[악어의 눈물|너만 괜찮다면.. 나한테 만회할 기회를 주면 안될까?]] [[지랄|나.. 너한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.]] [* 그러나 독자들 입장에서 이미 여자친구들을 노리개 취급하면서 가지고 놀고 버린다는 것이 드러난 정황상 저 상황은 거의 철면피나 다름 없다.] >'''[[하루(하나의 하루)|그 ㅅㄲ]].. 죽여.''' [* 51화에서 후크에게 하루를 살해할 것을 명령하면서 한 말. 나중에 64화에서 실행하지 못한 것을 구실로 후크를 폭행한다.] >[[개소리|나 너랑 이렇게 지내기 싫어. 너한테 이러는 게 난 맘이 편한 줄 알아? 내가 널 얼마나 좋아 하는데. 나한텐 너밖에 없다는 거 잘 알잖아.]][* 그동안 후크를 노예 및 샌드백 취급해왔기에 상당히 어이없는 발언이라고 해야 한다.] >'''[[학대|내가 못해준 거라도 있냐고!!]] [[헛소리|내가 잘해주고 있잖아!!]] [[거짓말|좋아 한다잖아!!]] [[철면피|왜 자꾸 ㅈㄹ 들인데 왜!!!!]]'''[* 화 내면서 후크에게 채찍질을 하는 데, 이 때 나오는 표정이 상당히 압권이다.] >내가 [[하루(하나의 하루)|그딴 ㄱㅅㄲ]][* 이젠 하나 앞에서 대놓고 하루를 비하하고 앉았다.] 보다 못한 게 뭔데? 나 차고 만난다는 게 고작 그 [[하루(하나의 하루)|늑인 ㅅㄲ]] 냐고 [[이기주의|내가 지금 얼마나 자존심 상하는 줄 알아?]] ..[[지랄|미안하다고 했잖아.]] [[협박|나랑 장난 하는 거면 거기까지만 해.]] [[인면수심|나도 참는 게 한계가 있으니까..!]] 윤시원의 본성이 제대로 드러난 이후에 시원이 하는 말들은 본인의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는 가식적 언행(일부 제외)을 빼고는 거의 다 [[빼도 박도 못한다|빼도 박도 못하는]] 망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